실리콘밸리에 본사 둔 블라인드 "韓직딩·美직딩 고민 다르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7년이 된 블라인드 문성욱 대표 인터뷰 기사. 한국, 미국의 직장인 450만명이 이용하는 실리콘밸리에서도 유명한 서비스가 됨. 2014년 3월인가 두나무 이강준 대표의 소개로 처음 만났을 때만해도 얼마나 성장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직원도 100명이나 되는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매김. 글래스도어도 추월하시길.

실리콘밸리에 본사 둔 블라인드 "韓직딩·美직딩 고민 다르다"

중앙일보

실리콘밸리에 본사 둔 블라인드 "韓직딩·美직딩 고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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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오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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