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m에서 디자인 크리틱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Gustav Cirulis가 쓴 글 Running productive design critiques를 번역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망쳐지게 되는 제일 큰 계기가 디자인을 제대로 평가할 역량이 없는 의사결정권자가 디자인을 결정하기 시작하면 망쳐진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제대로 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이 글에 나온 방식대로 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