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N도 결국은 커머스    국내 대표 MCN 샌드박스, 트레져헌터, 캐리소프트는 2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수요에 맞게 크리에이터도 많아지면서 시장의 크기는 커졌지만, 비즈니스모델은 이전 연예기획사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다수 MCN기업들이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수익과 일부 PPL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수입 외에는 유의미한 매출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본문중)   제일기획이 '제3기획', 이노션이 '모두의광고'를 런칭하고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7월 크리에이터 쇼핑몰 '머치머치'를 런칭한다. (CJ ENM 다이아티비는 이미 다이아마켓 을 런칭)  소속 크리에이터의 브랜딩에 기대어 PPL 하는 것을 넘어, 그들과 같이 제품을 만들고 파는 것, 앞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83372&fbclid=IwAR23xUM5oJwPUgmSDsDSnLV_RBf7wDWshwPPjkflgzP2LJJ7UEYSsIziWII

MCN 산업, 수익 없는 '빛 좋은 개살구'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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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산업, 수익 없는 '빛 좋은 개살구'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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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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