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페이스 온라인퀴퍼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참가후기] 23일 저녁 무렵부터 인스타그램을 가득 채웠던 연보라색 행진을 보셨나요? 코로나19 시대에 이제 퀴어 퍼레이드도 온라인으로 합니다. 서비스 기획자로, UX 디자이너로, 취미 그림러로 이 프로젝트의 과정을 지켜보며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제가 참여해보며 좋았던 부분들을 정리하여 브런치에 남겨 보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실행, 태그라인, 올바른 메시지, 쉽고 재미있는 UX/UI, 강렬한 일러스트레이션, 사용자들의 능동적 참여 등 모든 면에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Brunch Story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6월 25일 오전 1:4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PM이 이해하면 좋은 지표 개념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

    프롬프트 기획 과정 공유 - 경쟁사 고객 리뷰 분석

    ... 더 보기

    프롬프트 기획 과정 공유 - 경쟁사 고객 리뷰 분석

    Brunch Story

    프롬프트 기획 과정 공유 - 경쟁사 고객 리뷰 분석

     • 

    댓글 1 • 저장 9 • 조회 1,010


    《달리는 마음, 일하는 마음》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9 • 조회 1,037


    < '네이버 다녀요'라는 말에 아무도 무슨 일을 하는지는 묻지 않았다 >

    1

    ... 더 보기

    《론 뮤익이 평범함을 바라보게 하는 방법》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