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페이스 온라인퀴퍼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참가후기] 23일 저녁 무렵부터 인스타그램을 가득 채웠던 연보라색 행진을 보셨나요? 코로나19 시대에 이제 퀴어 퍼레이드도 온라인으로 합니다. 서비스 기획자로, UX 디자이너로, 취미 그림러로 이 프로젝트의 과정을 지켜보며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제가 참여해보며 좋았던 부분들을 정리하여 브런치에 남겨 보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실행, 태그라인, 올바른 메시지, 쉽고 재미있는 UX/UI, 강렬한 일러스트레이션, 사용자들의 능동적 참여 등 모든 면에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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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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