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CMR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1위(30%), 비보가 2위(17%), 그리고 삼성전자가 3위(16%)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리얼미(14%)와 오포(11%)가 차지했다." "LG전자가 최근 반중 정서로 인도에서 일어나는 중국산 불매 운동의 반사이익을 얻어 최근 4, 5월 스마트폰 판매량이 10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중국에 이은) 세계2위 스마트폰 시장 인도에서 중국산 불매 운동이 거세지면서 삼성과 LG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LG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0배 상승.

LG폰, 인도서 판매 10배 '껑충'…중국산 불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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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인도서 판매 10배 '껑충'…중국산 불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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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오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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