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추적단불꽃’의 인터뷰예요. 말 하나하나 다 주옥같은데,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희 팀 이름이 불꽃인 것도 있지만, 계속해서 불씨를 살려 나가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좌절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목격하면서, 자꾸 무력해지고 외면하기 쉬운데요. 추적단불꽃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고,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꼭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20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추적단불꽃’ 인터뷰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2020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추적단불꽃’ 인터뷰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2020년 7월 17일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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