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수좌 벼락 인기에 나도 어리둥절" 때아닌 전성기 맞은 명품 조연 김응수. 13년, 7년전 찍은 영화 덕분에 요즘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팬덤의 정점에 올라. 놀이처럼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에 나온 현상.

"응수좌 벼락 인기에 나도 어리둥절"

Digital Chosun

"응수좌 벼락 인기에 나도 어리둥절"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9월 27일 오전 3: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