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손잡은 공공배달앱, 배민 ‘독과점’ 깨기 시동 NHN페이코 컨소시움과 정식계약을 해 배달앱시장에 진출하는 경기도. 이달 중 정식계약해 9월쯤 시범서비스 목표. 건당 2~5% 수수료를 책정하는 방향으로 논의중이라고. 예산을 얼마나 투입하는지 궁금한데 안나와있음.

NHN 손잡은 공공배달앱, 배민 ‘독과점’ 깨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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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손잡은 공공배달앱, 배민 ‘독과점’ 깨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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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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