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품관 투홈은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과 델리·베이커리·디저트 등 가공식품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엄선해 새벽배송에 나선다. 이른바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준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 식품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이 같은 전략을 내놓은 배경이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모든 상품을 통째로 온라인으로 옮기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새벽배송해준다. '전통의 프리미엄 식품 강자' 현대백화점이 마켓컬리와 정면승부를 펼칠 '현대식품관 투홈' 서비스를 런칭했다. 마켓컬리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의 핵심은 '큐레이션'과 '새벽배송'. 수도권 지역에 사는 고객이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배송. 백화점 식당가와 식음료 매장에서 조리한 제품을 바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국내 최초로 시도한다고.

현대百 식품관 모든 상품을…현관까지 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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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오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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