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내용을 파악하고
☑️유관 부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필요한 기능을 정리
☑️개발자에게 설계도를 전달
서비스를 만들기위한 설계도를 그리는사람.
그 어려운걸 해내는 분들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고민을 많이하고 결과를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분들이 스타트업계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