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MZ세대 직장인 친구들의 대화에서 꼭 나오는 주제입니다.
‘우리 회사가 더 체계 없다' 며 체계 배틀을 하기도 합니다.
덜 자리 잡힌 결재 방식, 들쭉날쭉하는 예산,
자주 바뀌는 협업 툴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누구에게 뭘 어떻게 물어봐야 할 지 조차 몰라서 당황할 때도 있을 겁니다.
어쩌면 그 체계라는 것은 우리가 퇴사할 때 까지 완성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내일도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겠지요.
이 글은 체계가 잘 잡혀 있으면 너무 갑갑하고, 체계가 없으면 한 발짝도 못 뗄 것처럼 막막한 MZ세대 직장인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제가 실제로 체계 없는 업무 환경에서 당황하고 좌절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체계가 없는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사람을 파악하고, 일을 만들어야 하는지 작은 단계별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단단해 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이 일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디쯤 일지 가늠해볼 수 있으며, 그간 놓쳤던 부분은 없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님의 다음 주 출근이 아주 조금은 덜 불안하기를 바랍니다.
1)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 인턴, 경력직 신입, 취준, 이직 준비생
- 스타트업 재직중인 주니어
- 체계없는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
- 강남,구로,가산,상암,판교 등으로 출퇴근하는 당신
2) 어떤 내용인가요?
1. 누구와 일하는가 :
"회사 사람과 친해져야 일이 잘 되지 않을까요?"
2.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
"체계없는 회사에 무슨 장점이 있겠어요?"
3. 일 지속하게 하는 습관 3 :
"일한 티 팍팍 내도 괜찮을까요?"
4. (bonus!) 단단한 멘탈관리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