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프린트 추정은 애자일을 깨뜨리는가

애자일이라고 하면 보통 빠르게 개발 > 테스트 > 회고를 반복하는 것을 떠올립니다. 애자일에서는 스토리 포인트 추정이라고 불리는 일감의 완료 일정을 추정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글의 저자는 스토리 포인트 추정의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포인트 추정의 두가지 장점은, 기능 또는 수정 사항을 고객에게 전달되는 시기를 예측가능하며, 팀의 속도를 계산 할 수 있어서 팀의 역량을 잘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측면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데요. 팀의 속도는 팀원들의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바쁠때는 오히려 생산성이 하락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애자일을 사용하는 조직에서는 한번쯤 생각해볼 거리가 아닌가 생각하여 공유드립니다.

Why sprint estimation has broken 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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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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