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문을 닫은 양복점 '모리스 세드윌'의 매장 사진. 300년 전통을 지닌 영국 런던의 유명 맞춤형 양복점 거리 '새빌 로(Savile Row)'도 코로나 불황의 여파를 피할 수 없었다. 이 거리에 있는 양복점 100여개 중 3분의 1이 폐업했다고. 수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는 이 거리에서 양복을 맞추는 일을 버킷리스트로 꼽는 이가 많은데 여러모로 아쉬운 소식.

킹스맨도 코로나 앞에선… 런던 '새빌 로' 양복점 3분의 1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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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도 코로나 앞에선… 런던 '새빌 로' 양복점 3분의 1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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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4일 오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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