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의 온쉼표는 2007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공연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사이먼 도미닉과 키더가든의 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입장료 1000원'에 제공. 신선하고 따뜻한 기획.

사이먼 도미닉, 다음 달 세종문화회관에서 1000원으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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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도미닉, 다음 달 세종문화회관에서 1000원으로 관객 만난다

2020년 8월 10일 오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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