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요약 - 저는... 블루오션이라... 생각해서...🤗 ✔️ 여러분은 현재, 어떤 직무에 종사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다들 알다시피 UX Writer라는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다들 왜 UX Writer가 될 결심을 했냐고 물어보곤 하는데, 저의 대답은 항상 간단해요. "블루오션!" ✔️ 저는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해서 직무전환했다고 말해요. 왜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할까? 간단해요. '테크니컬라이팅 > 카피라이팅 > UX 라이팅'이라는 큰 흐름에 따라 라이팅의 현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 앞으로는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현실과 동떨어진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 저는 판단하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 실제 인간처럼 커뮤니케이션하는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거죠. ✔️ 저의 이 추측이 어떻게 될 지, 미래 예측이 어떻게 될 지는 시간이 자나봐야 알겠지만, UX Writer라는 직무가 불필요하다고 여겨지지 않을 거라 저는 어느 정도 확신해요.😆 여튼 이번에는, 캡처프레이즈라는 해외 UX Writing 아티클 번역해주는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UX Writer 명우님이 글을 하나 올려주셨어요. ✔️ 이 아티클은 제가 주최한 <UX Writer 봄모임>에서 명우님이 발표하기 위해, 현직에 계신 UX Writer 7인을 인터뷰한 내용인데요. 그 첫 번째 정리된 글이라 할 수 있어요. 질문은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있는데요. 아래와 같아요. Q1. 현재 직무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Q2. 언제, 어떤 계기로 UX 라이터가 되기로 다짐하셨나요? Q3. UX 라이터 이전에 어떤 직무를 경험하셨나요? 또, 직무 전환 시 UX 라이터와 이전 직무를 어떻게 연결시켰나요? ✔️ 이 아티클은 취준을 준비하는 분들 또는 UX Writer 직무로 전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UX Writer가 되고자 한다면? 한 번쯤 살펴보고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