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od raises $200M more at $11.2B valuation as its revenue scales – TechCrunch
Notion
[미국판 동학개미 플랫폼 - Robinhood] - 미국 개미들, 특히 Millennial을 주축으로한 젊은 세대의 주식 투자 플랫폼은 뭐니뭐니해도 Robinhood - 워낙이 거래 수수료 zero로 시장판을 흔드는 것으로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무시할 수 없는 player가 되어버림 - 특히 AI algorithm을 통한 자동 거래에 젊은층의 지지를 받음 - 워낙이 주식 시장이 COVID로 출렁한뒤 고공행진 중이니 남아도는 돈이 몰릴수 밖에 (한국이랑 사정 비슷) - 최근 급등하고있는 TSLA, NIO, NKLA같은 주에 Robinhood를 통한 미국판 동학개미들이 결집하고 있다고 함 - 3~4년전에는 얘네 땅파서 장사하나. 살아남을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 크게 판을 벌려서 '플랫폼'이 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거라는.
2020년 8월 17일 오후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