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큰 그림은 따로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인웍스 이용자를 늘려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모객 효과를 본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일정 공유나 드라이브 등 대부분 기능들이 모두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플랫폼 위에서 구현되는 만큼 기업용 클라우드와 함께 영업이 가능해질 수 있어서다." 네이버와 라인이 기업용 모바일 메신저 사업에 공을 들이는 중. 당장은 기업들의 비대면 업무 전환 트렌드를 겨냥한 새로운 수익원 확보 차원. 궁극적으로는 클라우드 시장 선점을 겨냥한 포석.

네이버 VS 카카오, '기업 메신저' 시장에 눈독 들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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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카카오, '기업 메신저' 시장에 눈독 들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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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8일 오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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