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마케터의 커리어 회고 2편

“당장은 나에게 시간 낭비와 정체라는 선물을 주면 어떨까, 이 모든 여정을 거치면서 가진 생각들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도 있고 많이 달라진 생각들도 있다. 확실한 건 예전만큼 더 많이 배울래, 성장할래, 그 속도가 가파르지는 않다. 자극적이고 큰 성장의 맛보다 건강한 우량주처럼 오래오래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싶다.”

6년 차 마케터의 커리어 회고 - 2편

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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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2일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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