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여러 기술들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결합, 새로운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 클렙이 스튜디오 형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에 이어 엔씨소프트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에 뛰어든다. 엔씨소프트가 지닌 여러 게임 IP를 영상, 웹툰, 온라인 음악서비스, 인터넷 방송 등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접목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 네이버와 카카오는 물론 게임업계에서도 IP를 확보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로 확장하는 일을 미래먹거리로 인식하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상황.

[단독]엔씨, 엔터 자회사 설립 …대표에 김택헌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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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씨, 엔터 자회사 설립 …대표에 김택헌 부사장

2020년 8월 21일 오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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