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제휴사들의 모바일 네이버 메인 광고 매출 배분 공식에는 '기자 구독자 수' 팩터가 추가된다." 네이버가 스포츠·연예부 기자들이 보유한 구독자 수를 언론사와의 수익 배분 기준의 하나로 추가하기로 결정. 다니엘 핑크의 말처럼 모든 이가 세일즈맨인 시대, 기자도 예외는 아니다.

네이버, 스포츠·연예 매체도 전재료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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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연예 매체도 전재료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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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2일 오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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