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업(業)을 ‘브랜드 스케일업'이라 하는 까닭은 브랜드에 크리에이트브한 속성의 콘텐츠를 부가해 '제2의 창조'를 해낸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제2의 창조'는 현실로 구현돼야 의미가 있을 테다 그래서 광고의 존재 이유는 '가설'이 아니라 '증명'"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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