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버거킹, 보잉사 등 기존 사업을 멋지게 디지털화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 분석가를 채용하고 교육을한다고 전사가 디지털화 되지는 않죠.
이런 관점에서 점-선-면 전략으로 전사에 디지털 역량을 확산시킨 다임러-벤츠의 이야기가 DT를 고려하는 조직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조직문화 변화
실패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회고하는 축제
2. 부서간 콜라보레이션
서로 다른 부서 직원 5명이 한조를 이뤄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
(아이디어 심사를 통과하면 업무의 30%를 줄여주고, 12주동안 어떻게 사업화할지 프로젝트진행)
3. 외부와 콜라보레이션
엔비디아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테슬라식 자율주행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