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은 없다. 모두가 현대카드 사장이 될 수도 없다. 언젠가는 퇴사해야 할 텐데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지 않도록 퇴사 직원들을 도와주는 것도 회사가 할 일"이라는 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생각이다." 현대카드가 또 한번 희한한 일을 벌인다. 직원의 퇴사결정을 응원해준다. 심지어 '예비 사장님'으로 대접해주며 창업준비를 전폭적으로 도와준다. 지원을 받은 78명의 직원들이 대부분 창업에 성공했다고. 사원들의 퇴사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회사들에게 참고할만한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표 내고 튄다고?" 불벼락 예상했는데… 날 사장님으로 만들어줬다

n.news.naver.com

"사표 내고 튄다고?" 불벼락 예상했는데… 날 사장님으로 만들어줬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0월 8일 오전 3:0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그림자로 마케팅하는 맥주 브랜드 Brahma의 기발한 옥외광고 활용법

    ... 더 보기

    🔦'네이버다움', 이렇게 찾았다고 합니다

    ... 더 보기

    NAVERfficial - "네이버다운 게 뭔데?" 물으신다면

    fficial.naver.com

    NAVERfficial - "네이버다운 게 뭔데?" 물으신다면

    👔'메이드 인 이태리',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으려면

    ... 더 보기

    메이드 인 이태리 비싼 만큼 좋을까? - 온큐레이션

    온큐레이션

    메이드 인 이태리 비싼 만큼 좋을까? - 온큐레이션

    조회 189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그 다음 과제는요?

    '

    ... 더 보기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다음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