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81] 넷플릭스에서 토토로와 하울을 만나게 되었네요.
넷플릭스가 최근 스튜디오 지브리와 콘텐츠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한 배경과 넷플릭스, 스튜디오 지브리의 속내 등을 슈카월드에서 슈카 형님의 문법으로 재미있게설명해 주고 있어요. 산업적인 면에서의 배경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여러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고 성장한 세대로서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한 때 이상형이 하울이었다는! 하울과 하늘을 나는 소피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