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보인 공유오피스 중에 비교적 새로운 타입인데 일인을 포커스 한 컨셉. 줌인 회의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개별 책상 등의 아이디어가 좋아 보인다. 기존의 공유 오피스는 2인실, 4인실, 다인실 등의 독립 룸이 많고 개인 고객은 핫데스크란 형태로 받고 있는데 핫데스크의 독립성이 그리 좋다고는 하기 어렵다. 집무실이란 네이밍도 살짝 고전적이고 인테리어도 클래식하다. 일호점이 벌써 예약 마감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로 출근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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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6일 오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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