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의상부터 티셔츠까지 쓰레기 매립지로 갈 이유가 없는 아름다운 옷이 너무 많다. 오늘의 환경을 위해 아름다운 옷을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새롭지 않은 옷을 가장 새롭게 입는 '드레스 재활용 여제'의 탄생. 아카데미 영화상을 두 차례나 받은 그녀의 커리어만큼이나 명예로운 행보.

‘드레스 재활용 女神’ 베네치아 영화제서 또 입었네

Naver

‘드레스 재활용 女神’ 베네치아 영화제서 또 입었네

2020년 9월 7일 오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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