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티비 플러스가 어디로 갈지 궁금하다. 솔직히 콘텐츠가 많을 겻 같진 않고 몇 개 큰 거 보려고 구독했다가 해지할 것 같은데. 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모기업이 탄탄한 애플, 아마존, 디즈니와 달리 넷플릭스에게 있는 건 두 발뿐입니다. 사실상 금수저와 흙수저의 대결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넷플릭스에게 남은 역량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그간 넷플릭스가 주창한 데이터는 애플과 아마존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자금력과 디즈니의 굵직한 IP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넷플릭스에게 남은 수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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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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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오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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