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레의 코딩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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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를 다루지 않는 프론트개발자가 실존하나요
도시전설처럼 듣기로는 퍼블리셔가 CSS를 다루고 프론트개발자는 로직만 생각한다던데..?"
웹 개발자 ➡️ HTML/CSS 퍼블리셔 + 웹 개발자 + SE ➡️ HTML/CSS 퍼블리셔 + 프론트 개발자 + 서버 개발자 + DevOps ➡️ 프론트 개발자 + 서버 개발자 + SRE
이런식으로 직무의 변화와 분리 통합이 계속되어 왔죠.(딱 맞는 건 아니지만) 기술의 변화도 있었지만, 모바일 앱의 급격한 성장 때문에 더 급격하게 변화한 것 같구요.
이미 웹 개발자는 다시 통합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AI로 인해 다른 방식으로 직무의 분리 통합이 이루어고, 또 새로운 직무가 생겨날 것이구요.
IT 기술은 항상 빠르게 변하고 따라서 해야 할 일도 빠르게 변합니다. 따라서 내가 하는 직무에 얽매여 있으면 미래가 불투명할 수 있어요.
무슨무슨 개발자가 아니라, 직무에 얽매이지 말고, 어떤 문제든 코드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더 많은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입/주니어라면 더더욱)
그래서 저는 저를 S/W Engineer나, Product Engineer라고 말하는걸 선호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코드 좀 써야하는데.. 코드 쓴 지가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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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7일 오전 4:10
직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있습니다 몇몇 회사는 아직 퍼블리셔와 FE개발자로 나뉘어서 운영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 업무도 진행하지만 공통 컴포넌트를 만드는데 투입되기도 하더라구요
Product Designer 그리고 Frontend(RN App) 혹은 Backend Engineer(Python/TS)를 곧 모셔야할 듯.. 요즘은 어디로 가야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으려나요. 디자인과 개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경력자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지
... 더 보기"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는 올 3~4월 신규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해당 기간 전체 주문 고객 중 신규 구매자 비중이 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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