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넘어온 몇 가지 용어들이 있는데요. 블리츠스케일링, 린스타트업, 콜드스타트 같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그런 용어들 만들고 하나의 기준점이 되는 것은 그 지역에서 나오는 테크 회사들이 곧 글로벌 회사가 되고 그들의 성장 방식이 글로벌로도 적용되는데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도 최근 책이 출간되어 번역된 것으로 아는데요. 우버의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었던 andrew chen (a16z 파트너)의 작년 강연입니다. 훌륭한 통찰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의 정답은 없다 생각을 합니다만은…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사고모델들 프레임워크들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들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쓰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겠고요. 새로운 사업 만드시는 분들께 도움 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번역 : https://www.youtube.com/watch?v=b9VFnrtm_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