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rmer TikTok employee is building a social app for content creators to network and 'spill the tea'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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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틱톡 출신들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소셜미디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캐노피라는 귀여운 이름인데요. 그들이 포착했던 크리에이터들의 니즈가 크리에이터들 간의 커뮤니티인 것 같은데 어느정도로 강한 니즈일지 궁금합니다.
https://techcrunch.com/2023/10/09/a-former-tiktok-employee-is-building-a-social-app-for-content-creators-to-network-and-spill-th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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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 오전 9:07
기업에서 리더의 위치에 올랐다고 해서 모두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치고 더 나은 실적을 목표로 하지 않는 경우는 없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더 나은 실적은 리더 혼자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더 보기큰 것을 하는 것보다 매일 작은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내가 성격 장애의 하나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자(NP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를 만나면서 느낀 것은, 처음에는 그런 사람도 "정상인"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의 미친짓은 내가 매일매일 "사소한" 사건들로 상대방에게 익숙해졌을 때 발생한다.
추
... 더 보기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xAI가 현재 3억달러 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성공하면 기업가치가 1130억달러에 이르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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