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rmer TikTok employee is building a social app for content creators to network and 'spill the tea'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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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틱톡 출신들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소셜미디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캐노피라는 귀여운 이름인데요. 그들이 포착했던 크리에이터들의 니즈가 크리에이터들 간의 커뮤니티인 것 같은데 어느정도로 강한 니즈일지 궁금합니다.
https://techcrunch.com/2023/10/09/a-former-tiktok-employee-is-building-a-social-app-for-content-creators-to-network-and-spill-th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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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 오전 9:07
안
... 더 보기팀장님들,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오늘은 몇 개의 질문을 들으셨나요? 아마 매일 매일 한 100개 쯤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ㅎㅎㅎㅎ
... 더 보기S
... 더 보기1. '의도적'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다. 우리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일한 핵심 단어일 수도 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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