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wap> 랜덤으로 전세계의 창문을 보여주는 서비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렇게 사람은 다 다른 풍경을 보며 살고 있다. 싱가포르의 Sonali ranjit과 Vaishnav balasubramaniam 부부가 지난달 오픈했다. 두 분 각각 BLKJ, Leo Burnett이라는 크리에이티브 기업에 다닌다고. 'Traveling without moving'이 이들의 슬로건이다.

Window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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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오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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