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대리운전 중개 사업 진출...플랫폼 운영 노하우 접목 - 'Startup's Story Platform’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타다의 대리운전 중개 사업 진출. 결국 제도권 내에서 서비스를 확장하는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임. 타다를 응원하는 고객 중 한명이지만 대리운전 시장은 카카오가 굳히기를 하고 있는 상황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국 대리 운전자 수는 16만명으로 추산 이 중 카카오T대리 등록 비율을 92% 추정 (압도적 1위) 타다가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차량의 소유주가 타다였다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었는데... 대리운전 시장에서 어떠한 차별화 전략을 펼칠지 궁금 카카오 대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타다의 출혈 경쟁을 불가피한 상황 때마침 오늘 쏘카의 500억 투자 유치 기사가 나옴.
2020년 9월 16일 오전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