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84]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가 최고의 발레복 디자이너가 된 이야기 저는 일생동안 어느 순간이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운명적인 일 혹은 그 어떤 것을 발견하는 일은 정말 멋진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게 만난 천직에 오롯이 일생을 바쳐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정진하는 사람을 정말 동경합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발견했어요. 제가 모르던 분이었지만 정한아 두샤 아뜰리에 대표의 이야기가 너무 매혹적이라 소개합니다.

발레리나가 발레복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정한아 두샤 아뜰리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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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가 발레복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정한아 두샤 아뜰리에 대표

2020년 9월 19일 오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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