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는 없다?"...활짝 핀 '나나랜드'
Naver
"올리브영은 최근 브랜드 가치를 전면 수정했다. '트렌드'란 말 대신 '건강'을 넣었고 비즈니스 정의를 '트렌드 리딩 쇼퍼의 놀이터'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큐레이팅 하는 곳'으로 8년 만에 변경했다." 2030세대들이 '외모 가꾸기'를 넘어 '몸 속 건강'까지 챙기기 시작했다. 올해 스무살을 맞은 올리브영도 브랜드 가치를 '건강함'으로 새롭게 설정했다.
2019년 10월 14일 오전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