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파트너(thought partner)로서 AI
Brunch Story
오늘 생각노트 뉴스레터에서 알게된 메뉴판.
이토록 직관적인 메뉴판이 어디있을지... 토핑이 어떻게 조합되는지 내가 상상하지 않아도 맛이 떠오른다.
"바삭한 포테이토칩위에 구운 베이컨, 사워크림이 조화롭게 올라간 시그니처 피자"
를 활자로 마주치고, 머릿속으로 상상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맛인데..?크기는..?모양은...?)
위트있어 보이는 메뉴판은 사용자 경험과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가장 완벽한 산출물이 아닐까 싶다.
출처 : https://twitter.com/Rainmaker1973/status/1745060420988055974/video/1
뉴스레터 : https://maily.so/thinknote/posts/2c4aa32e?from=email&mid=43c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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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8일 오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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