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etence가 높은 직원들이 모인곳은 그 자체많으로 대단히 국가에 기여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애국보수스러운 발언이지만). 90%의 신입들이 정말 경쟁력도 철학도 없는 매니저들한테 트레이닝과 코칭을 받는걸 생각하면 낭비되는 기회비용은 엄청나다. 모두가 좋은 사람과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 가치만 해도 정말 무시무시 할 것 같다. 같은 시간이 투입되고 나오는 아웃풋이 다르니 인간을 키운다는 건 진짜 art의 영역이 아닌가 싶다.

[신수정의 리더십 코칭] ㉜ 상사가 훌륭한 사람일수록 퇴사자는 왜 많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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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의 리더십 코칭] ㉜ 상사가 훌륭한 사람일수록 퇴사자는 왜 많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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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8일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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