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디자이너로 보낸 2023년 회고
Brunch Story
올해는 회고가 늦었습니다. 늦게나마 한 해를 돌아보니 자잘하게 이것저것 많이 했던 2022년과 다르게 굵직한 몇 가지만 하며 비교적 여유 있게 보낸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는 조금 더 뾰족해졌고, 일상적으로는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한 해 동안 충분히 성장했느냐고 묻는다면 여전히 갈증은 남지만 분명히 성장했습니다. 2023년의 주요 성장 포인트를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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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9일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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