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고 싶다면 세권이상 써보기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름길은 없다 “그러니 꾸준히 쓸 일이다. 다음, 혹은 그다음 작품이 성공해서 이전 작품들까지 조명을 받게 해줄지 모른다. 특히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 그것도 얼마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책을 냈다면 비슷한 주제로 책을 두 권쯤 더 써보길 권한다. 이어지는 주제로 책을 세 권 낸 저자는 그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그러면서 강연과 방송 출연 기회 등이 생긴다.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수요처나 방송사들은 수천수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소셜미디어 스타보다 한 분야에서 책 세 권을 낸 저자를 훨씬 더 신뢰한다.”

첫 책이 안 팔려도, 꾸준히 쓰면 ‘역주행 효과’

n.news.naver.com

첫 책이 안 팔려도, 꾸준히 쓰면 ‘역주행 효과’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0월 4일 오전 12:0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