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팀을 찾아서 - 01. 페이퍼 리뷰 (1)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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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드, 시드 투자자들은 보통 팀을 본다고 하지만 무엇을 보는지 정확하게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좋은 팀”을 정의해야 할까요? 앞으로 보여드릴 몇 가지의 사례가 있으나 보는 관점이 모두 다르고, 심지어는 “좋은”이 아니라 “팀"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마저도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 장기 프로젝트로 해보려고 하는 것은, 어떤 팀이 좋은 팀인지를 (오답일지라도) 정의해 보고, 여러 하우스들을 비교해 보면서 어떤 창업팀을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판단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이 담긴 페이퍼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읽고 요약해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https://disquiet.io/@duck5036/makerlog/%EC%A2%8B%EC%9D%80-%ED%8C%80%EC%9D%84-%EC%B0%BE%EC%95%84%EC%84%9C-01-%ED%8E%98%EC%9D%B4%ED%8D%BC-%EB%A6%AC%EB%B7%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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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오전 11:47
리
... 더 보기멘
... 더 보기이
... 더 보기자주 사용하는 공통기능을 하나의 모듈로 만들어 놓고, 필요할때 마다 참고 하는 성향이 있어서 개인적인 공간에 작업물을 정리 하거나, 나만의 모듈로 만드는 것을 종종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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