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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새로운 계정 '트렌덕(@trend_duck_)'을 오픈했습니다.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 뉴스'를 물어다 주는 오리인데요.
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도 브랜드 뉴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직장인분들을 위한 오리입니다 :) 흥미로운 해외 브랜드의 마케팅 및 브랜딩 활동을 숏폼으로 전해드릴 예정이에요.
🤔트렌덕의 탄생 배경
사실 이 오리?는 팀에서 운영하던 '브랜더쿠' 뉴스레터의 코너였습니다. 뉴스레터가 브랜더쿠 신규 아티클을 알리는 것 외에 다른 정보성이 있어야 독자분들에게 가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기획한 코너였어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호평해 주신 덕분에 별도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론칭했죠.
*물론 뉴스레터에서도 트렌덕 코너는 계속됩니다. 다만 숏폼 중심의 인스타그램 계정보다 더 깊이있는 정보를 다루는 방향도 고려 중이에요.
✨해외 브랜드 뉴스에 집중한 이유
국내 브랜드 뉴스는 이미 많은 채널에서 다뤄진다는 점을 반영했어요. 독자분들에게 유의미한 지식을 공유하려면 '해외 브랜드 소식'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앞으로 트렌덕(@trend_duck_)에서 재밌는 해외 브랜드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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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오전 6:01
"AI가 코드를 짜는 시대, 개발자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 더 보기대 AI 시대에 한국인으로써 오프소스에 좀 더 기여하기 수월해진(?) 부분이 있는데, LLM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CJK 문자처리 문제가 존재한다.
물론 CJK 문제를 제기하면 열심히 해결하고 있다거나, 잘 모른다거나 이슈 아니라거나하면서 까이는 경우가 많긴하다. 나도 OpenAI 토크나이저에 한 번 이슈제기했다가 까인 적 있고, 요즘도 여기저기 엄청 까이고 다니고 있.. ㅋㅋ
그래도 최근들어 K-컬춰가 대세가 되다보니 이슈 자체는 꽤 수월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10년전만해도 CJK 이슈 제기하면 그게뭐임? 먹는거임? 했었다능.. 🥹
OpenAI의 오픈소스 모델 gpt-oss 시리즈의 차별점(?) 중에 하나는 가중치를 4.25bit 양자화해서 공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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