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카카오TV를 선택해 오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그대로에요. 플랫폼이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용이 가장 중요해요." "매스미디어 시대가 지나고 매스컨텐츠 시대가 왔다" "나는 MBC PD가 아닌 '놀면 뭐하니' PD" 김태호 피디의 말처럼 개그맨 이경규도 플랫폼이 아닌 컨텐츠 자체의 중요성을 강조. 지상파가 아니더라도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은 무수히 늘어났고, 각 플랫폼에 최적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

'예능 대부' 이경규, 카카오TV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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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부' 이경규, 카카오TV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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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 오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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