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비스별 경험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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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어느새 D-2입니다. 사전투표율이 31.27%로 집계되어 총선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지난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384만904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가 귀찮은 의무가 아니라 꼭 해야하는 책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게 되었죠. 저는 토요일에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끝나기 1시간 전에 알아 간신히 투표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으로 발전하는 행정에 역시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사람들의 투표 경험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지역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네이버, 다음, 당근이 투표와 관련된 정보를 어떻게 제공하는지 비교해 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4/08/22th-congres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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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8일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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