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효리 모두 잡은 [스픽]이 데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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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런칭 때부터 스픽을 알고 있어서인지, 스픽이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때 좀 놀랐어요. ‘굳이?’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건 제가 스픽의 사정(= 데이터와 컨텍스트로 파악할 수 있는 현황)을 몰라서 그런 것이었구나 라는 것을 이 글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특히 미국 테크 스타트업의 한국 시장 브랜드 마케팅의 방향을 잡기 위해 3번의 서베이를 진행한 점이 눈에 띄더라구요. 모르겠을 땐 우기지 말고 귀찮다고 건너뛰지 말고 고객에게 물어보는게 짱!
발화량(말하기)라는 뾰족한 지점에 집중하여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스픽 이야기. 변화를 위한 플레이, Ep9 에서 지금 무료 읽기로 확인해보세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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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오전 7:21
1. 진짜로 강한 사람이 왜 부드러운 줄 아는가? 유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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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웹은 그 존재 의의를 계속 진화시키고 발전시켜가며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 왔다.
바
... 더 보기“직원들에게 월급 외에 출근할 이유를 줘야 합니다. 팀장이 좋다던가, 이 일이 날 성장시킨다던가, 이 일이 좋다던가, 이게 다 여기에 해당합니다.“ 박웅현 TBWA 코리아 조직문화연구소 소장은 직원들을 조직에 남게하는 방법을 이렇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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