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것은 이 세계가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거에요. 수평화되고 있는 거잖아요. 나이로 후려쳐서 밟고 이런 시대가 아니라. 꼰대 말은 안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됐잖아요. 언택트 시대고. 그렇더라도 억압적이고 구시대적인 어른의 말을 안 들어도 될 자유가 있다는 것이지 좋은 어른의 말에 대한 욕구와 갈구는 훨씬 더 많다고 봐요." 매번 감탄하면서 읽는 인터뷰 기사를 쓰시는 분. 이번에는 셀러브의 인터뷰이로.

기자 김지수/ 꼰대 말고, 진짜 어른의 이야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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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일 오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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