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hief of Staff)의 탄생
Brunch Story
[CoS(Chief of Staff)의 탄생]
Chief of Staff 라는 포지션을 아시나요? 정치 조직이나 큰 회사에서 간혹 보던 포지션인데, 최근에는 스타트업들에 이 포지션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최근에 조직개편하면서 이 포지션을 도입...) 딜라이트룸에서 CoS를 담당하게 된 Stephan이 이 포지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정리해주셨는데요. 스타트업의 다양한 조직구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22일 오후 3:2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PM이 이해하면 좋은 지표 개념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첫 '권고사직'에 나선 당근, 정말 위기인 걸까요?
누
... 더 보기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기)보다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가 되라.’ 리더십 코칭에서 빠지지 않는 훈수다. 현장 리더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행이 쉽지 않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