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화 탑건에서 배운 프롬프팅
Brunch Story
인공지능의 역량은 무한대지만, 거대한 힘을 끌어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즉, AI가 문제가 아니라 프롬프터가 문제입니다. 저도 AI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검색처럼 프롬프팅 하는 수강생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결국 프롬프팅도 습관의 해결이 본질입니다.
검색엔진에 입력하는 키보딩 습관을 프롬프팅에선 제로샷(Zero-shot)이라고 부릅니다. 제로샷 프롬프팅은 AI와 신속하게 작업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결과 값의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바로 퓨샷(Few-shot)입니다. 💌 링크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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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4일 오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