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한다 소문난 시니어는 주니어 시절 어떤 사람이었나
Brunch Story
회사 생활 1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항상 관심사는 '일잘러'인 것 같아요.
승훈님이 정리하신 '일 잘한다 소문난 시니어는 주니어 시절 어떤 사람이었나' 글에서 드러나는 특징들로 보이는 방어적이지 않고, 말에 가시가 돋히지 않았고.. 민감하지 않고, 혼자말 잘하려 하지 않았다.. 등 염두해두고 항상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https://brunch.co.kr/@seunghoon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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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오전 4:22
1.●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는 법이다.
2.●평판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명륜진사갈비의 본사 사업 수익모델이 워낙 혁신적이었어서(?) 충격적이었는데 샤브올데이는 한단계 더 진화 시켜놓아서 혀를 내둘렀다. 기존 대출 모델에 분산 투자(?) 모델까지 덧붙여놓았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머리 굴려 참신한 방안을 찾아내는 것만은 진심으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정상적인 투자사라면 절대 투자하지 않을거다. 제 정신이 아니라면 동참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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