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K해장국’...CJ가 투자까지
n.news.naver.com
글로벌 확장은 모르겠고, 중앙해장은 맛있습니다. 삼성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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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공동대표는 “홍콩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국 해장 문화를 널리 알리고, K푸드를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 맛을 세계 곳곳에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최근 CJ인베스트먼트, 게베버프라이하이트로부터 투자 유치(프리A 시리즈)를 완료했다. 이영호 공동대표는 “투자금은 표준화와 품질 유지를 위해 모든 제품을 반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센트럴 키친 공장 증설, 해외 사업 확장, 가맹 사업 추진 등 주요 성장 전략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248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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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오전 9:50
The strategy of expanding the central kitchen factory and promoting the franchise business mentioned by Co-CEO Lee Young-ho seems to be an intention to strengthen efficiency https://polytrack.org/ and quality control and accelerate overseas market entry. We look forward to their future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