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자부심 챙기면 애사심은 절로 나온다
서울경제
1.●수수께기의 자격증을 스스로 만들어라.
2.직원을 신자로 만들어라. 스타벅스처럼
3.●나쁜 친구를 떠나보내야 좋은 친구가온다.
4.매달리지 않을수록 인간관계는 더 좋아진다.
5.●무례한 말은 그냥 웃으면서 넘기지 마라.
6.웃고 넘긴 무례는 계속해서 반복된다.
7.●배려심이 지나치면 내가 괴로워 진다.
8.나에게도 부담되지 않는 배려가 진정한 배려다.
9.●좋은 관계란 혼자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노력하는 관계이다.
10.아무에게도 기대지 않을때 진정한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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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오후 9:43
팀에서 중간 직급을 맡게 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래로는 후배를 챙겨야 하고, 위로는 상사를 모셔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후배를 챙기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난이도가 높은 게 상사와의 케미를 끌어올리는 건데요.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 더 보기회사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애사심’이다. 애사심은 분명히 숭고한 가치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요구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자연스럽게 애사심도 고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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