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글쓰기 플랫폼, 이제는 신인작가 등용문 이라고도 불리는 브런치. 브런치가 꾸준히 사랑받는 몇가지 이유를 담은 짧은 글입니다. 처음 브런치를 접했을때는 기존에 존재하던 Medium 이라는 제품 모델을 모방한 아류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브런치가 세상에 나온지 5년. 이제는 그 고유의 감성과 큐레이션 및 부드러운 제품 경험에 익숙해져, Medium이 조잡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브런치(brunch)가 작가와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유

Brunch Story

브런치(brunch)가 작가와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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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0일 오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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